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1년 영국 폭동 (문단 편집) === 비판 === 한편 영국 정부는 이번 사태에 대해서 엄청난 비난에 직면했다.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는 물론 당시 내각 고위인사들이 대부분 여름 휴가를 떠나 폭동 당시 영국 정부는 내무차관이 폭동 진압을 지휘하고 있었다. 게다가 런던 시장도 런던을 떠나 있는 상태여서 경찰의 초동 대응도 늦어졌고 경찰도 조금만 투입되어서 초동 진압에 실패해 국가 비상사태로 커질 정도로 폭동이 커졌다.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는 폭동이 전역으로 확산되자 급히 귀국했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 한편 경제 위기와 정부의 긴축 재정이 시위의 원인으로 지명되면서 보수언론은 노동당 정권의 복지잔치로 인한 경제 위기와 긴축 재정이 원인이라고 주장했고 진보언론은 지금이라도 이를 타산지석 삼아 [[신자유주의]] 정책을 버리고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 정책을 실시해야 한다고 맞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